아날로그 군문화? 디지털 장병?…김일병 사태로 본 군대 처우


아날로그 군문화? 디지털 장병?…김일병 사태로 본 군대 처우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남은 사람들은 말이 많다. 19일 새벽의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하나둘씩 전말이 밝혀지면서 더더욱 산자들의 말은 많아지고 있다. 언론은 소설화 및 잡화에 대한 유혹과 싸우고 있고, 정치인들은 현 군대문화를 처음 알았다는 듯이 한탄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군대 안갔다온 국회의원들은 이해한다(?) --;;;) 한층 더 좋아질(?) 군대…28사단 김일병 총기 난사사건. 나라가 분단된 탓에 험한 의무를 지고 생활하던 8명의 군인이 죽고 2명은 중상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8사단 GOP에서 일어난 일명 '김일병 총기 난사 사건' 네티즌들은 또다시 죽은 자와 죽인 www.neocross.net 모언론의 기사다 "경기도의 한 2년제 대학 1학년 재학중 입대한 김일병은......김일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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