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스트레스푸는 방법


아이들이 스트레스푸는 방법

긴 방학에서 온라인 개학으로... 아이들의 일상이 조금씩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큰아이 작은아이가 각자 좋아하는 걸 찾은 듯 해서 짧게 올려봅니다. 이웃님인 '긍정의힘'님 정말 감사해요. 중학교 간다는 생각에 나는 뭘 잘하지? 나는 뭘 좋아하지? 큰아이는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평소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지만 간간히 조금씩 혼자 그리곤 했거든요. 긍정님을 보고 아주 좋은 영향을 받게 되어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서툰솜씨지만 너그러이 한번 봐주세요. 팔찌는 작은아이가 만든거에요. 각자 오전에 수업 듣는다고 힘들었을 텐데 좋아하는 취미 즐기며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취미를 가진다는 건 단조로운 일상에 조금은 내마음을 편하게 하면서 즐기는 재미를 느끼게 해 주는 것 같아요. 뭐가됐든 아이들이 좋은 영향으로 좋은 방향을 찾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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