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공간 Jinny입니다. 이번 사회평론 용선생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중 새로이 출간된 용선생 초등과학 신간을 소개하려 합니다. NO.13 소화와 배설 -햄버거가 똥이 되는 신비한 몸 속 터널- 제목부터 기존의 과학책들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아이들 시선 잡아당기기에는 성공한 듯 싶어요. 이번에 증간되어 나온 시리즈 중 작은아이가 많은 관심을 보인 분야에요. 집으로 배송오자마자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컷던 모양이에요. 요즘 용선생한국사도 재미있게 읽고 있던 터라 신간으로 나온 용선생과학도 정말 좋아하는 초등과학으로 자리잡았답니다. 두근두근 개봉박두!! 생생한 사진과 살아있는 듯한 캐릭터 친구들의 4컷만화까지, 실생활에 접목된 스토리로 술술 읽어 내려가기에 부담이 전혀 없는 과학책추천을 한다면 바로 용선생 초등과학이 될 듯 싶습니다. 용선생과학은 과학교육전문가들이 5년여의 심혈을 기울여 만든 초등과학으로 요즘 바뀐 교육과정에 딱 들어맞게 발간되어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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