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잠자리 독서 - 이상한 엄마 장수탕 선녀님 by 백희나


[1년 전 오늘] 잠자리 독서 - 이상한 엄마  장수탕 선녀님 by 백희나

일년전이라.....그래도 큰아이 중학교 입학전에는 둘이서 같은방에서지낸터라 잠자리독서 몇 년간 꾸준히 했었는데.엄마인 나도 즐거운 시간이였고 가끔 말싸움이 나서 버럭한적도 있지만 뒤돌아보니 이것도 추억이다 싶다.방을 나눠주고 난 후로는 큰아이는 혼자 거의 방콕하며 지내고 작은아이와는 주방퇴근 후 4학년 복습과 집중듣기하며 보내다 보니 책읽어주기는 거의 끝난 듯하다.나도 요즘 책이라고는 작은아이 집중듣기하는 20분이 고작이라 거참 집에 있어도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간다.블로그에 1년전오늘 덕분에 백희나작가님의 알사탕이생각난다.나와 큰아이 작은아이는 알사탕 그림책을 너무나 사랑한다.그림책 속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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