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의 말들 020 "성가신 일을 기꺼이 잘해 주고 싶게 만드는 이가 있고.... 사람의 차이 아닐까?"


태도의 말들 020 "성가신 일을 기꺼이 잘해 주고 싶게 만드는 이가  있고.... 사람의 차이 아닐까?"

성가신 일을 기꺼이 잘해 주고 싶게 만드는 이가 있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억지로 하게 만드는 이가 있다. 협업자를 존중하는 사람과 그저 부려 먹으려는 사람의 차이 아닐까?그래픽 디자이너 이기준 "잘됐으면 좋겠어요." 팟캐스트에서 이제 막 데뷔한 소설가 P를 두고 편집자, 진행자, 청취자가 입을 모았다. P는 어떤 사람이길래 이렇게 주변인이 사랑을 받고 있을까. P가 나온 방송을 꼼꼼히 들어 봤다. 첫째, 겸손했다. 겸손한 척이 아니라 실제로 겸손했다. 둘째, 고마워했다. 작은 호의에도 고마움을 잘 표현했다. 셋째, 상대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경청했다. 참으로 평범한 태도일 수 있는데, 세 가지를 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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