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쌈밥 남은 동그랑땡 비우기 먹기편한 쌈밥 도시락 쌈장만들기 까지 알려드려요

상추쌈밥 남은 동그랑땡 비우기 먹기편한 쌈밥 도시락 쌈장만들기 까지 알려드려요 안녕하세요 지니공간입니다. 평소 저와 먹깨비남푠은 쌈채소들을 즐기는 편입니다. 남은 반찬들 몽땅 넣어 고추장도 넣고 참기름 둘러 슥슥 비벼서는 대개 상추나 깻잎에 쌈을 싸먹곤 하는데요. 아이들은 별로인가봐요. 쌈을 그닥 안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이쁘게 모양을 내면서 쌈밥도시락처럼 만들어 놓으면 하나씩은 먹지 않을까 싶네요~~~!! 흐리고 흐린날이기도 해서 기분전환삼아 상추요리로 쌈밥을 만들어봤습니다. 일단 먹기편해서 좋고 냉장고 남은 재료들로만 만드니까 장보러 나가지 않아도 되구요. 상추쌈에 동글동글 주먹밥을 한입크기로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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