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소고기무국 백종원 레시피 더해서 진하게 끓이기 소고기 국거리 요리 안녕하세요 지니공간입니다. 냉동실 국거리로 있던 양지를 비웠습니다. 덩어리로 된 소고기여서 살짝 얼어 있을 때 썰었답니다. 깊고 시원한 국물요리 소고기와 무의 조합은 뭉근히 오래 끓였을때 그맛이 최고입니다. 날씨가 후덥지근할때는 아이들이 학교나 학원 가고 없을때~~ 혼자서 라디오 들으며 끓여놓는 편인데요 이유는 불사용으로 살짝 더워지기 때문이죠! 무튼 아침 저녁국으로 좋은 맑은 소고기무국. 탕국처럼 국물이 맑아서 어린 아이들도 밥이랑 함께 먹기 딱 좋습니다. 자극적인 맛은 아예 없는 담백하면서 감칠맛과 더불어 시원한 국물에는 ㅎㅎㅎ 호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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