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버섯 어묵전 아이들 아침 반찬으로 휙~ 냉파요리 레시피


초간단 버섯 어묵전 아이들 아침 반찬으로 휙~ 냉파요리 레시피

초간단 버섯 어묵전 아이들 아침 반찬으로 휙~ 냉파요리 레시피 안녕하세요 지니공간입니다. 이번주 쭉 등교하는 아이들. 아침반찬으로 어묵전 구웠거든요. 너무 간단. 아니 그냥 초간단. 재료부터 반죽까지 그야말로 스피드한 전요리 레시피 입니다. 사실 큰아이가 버섯을 싫어라 해요. 그런데, 잘게 다져서 눈에 띄지 않으면 먹더란말이죠. 이건 덩치만 컷지 완전 유치부 꼬맹이 입맛이라.ㅋㅋ 아무튼 달랑 하나 남은 새송이 비우기도 하고, 냉동실 남아 있던 사각어묵 한 장도 비울 수 있어 제 입장에서는 일석이조 메뉴였어요. 흔적으로 봐서는 뭔가 구워진 건 확실한데, 색감이 그래서인지... 버섯이 있는지 어묵이 있는지 잘 모를,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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