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전요리 만들기 매콤한 땡초 부추전 부추부침개 봄철음식

간단한 전요리 만들기 매콤한 땡초 부추전 부추부침개 봄철음식 안녕하세요 지니공간입니다. 아침부터 기름냄새 진동이네요. 어제 아침에 어묵전의 영향인지 눈뜨자마자 부추전이 간절하더라고요. 저의 입맛은 날이 갈수록 좋아지네요. 초록의 부추를 좋아해서 마트에서 보자마자 장바구니에 넣어 왔었거든요. 애들은 안창살 남은거 조금씩 구워 먹이고는 냉장고 부추 한줌 크게 집어서 냉큼 씻어서는 바삭하게 부쳤습니다. 부추향이 반죽에 배여서 그른가 먹는 내내 즐겁게 잘 먹었습니다. 청양고추도 두개정도 썰었더니 매운맛이 느껴지더라고요. 딱 3장만 구워냈더니 이건 그냥 나의 아침 밥반찬으로 사라졌습니다. 요즘 식욕이 돌아요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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