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샀었다" 말그대로 사고 1달동안 까먹고 창고안에 넣어놨다가 선물주는것조차 까먹은것이다.... 진짜 바보다 진짜로 그래도 까먹다가 찾으니까 내돈주고 샀지만 누가 사준기분이라도 들어서 아주 아주조금 기분좋았다,,,ㅋㅋㅋㅋ 렉토라는 브랜드의 룩북덕에 본의 아니게 확 떠버린 574 레거시 그중 룩북에서 코디한 네이비 컬러가 유독 비싸졌다 지금은 가격이 많아 안정되어서 특정싸이즈가 아닌이상은 정가 +만원 , 이만원 ? 이제서야 가격이 정가에 맞춰서 돌아왔다 벗 공홈에서 살수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아직까지 발매만 해도 바로 품절 정말루 사기 힘든신발이긴 하다 내가 산 사이즈는 280 분명 5월초에 살때는 크림에서 시세가 20만원정도였는데,, 6월6일인 오늘 확인해보니 정가랑 하이파이브하기 일보직전 뭐 팔려고 샀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이 좀 이상했다 또 내일 6월 7일에 재발매한다고 하니 정가로 구매하고 싶은사람은 내일 도전해보는것을 추천! 내경험으론 미리 30분전에 로그인해놓고 신발구매창을...
#뉴발란스
#뉴발란스574레거시
#뉴발란스574레거시네이비
#뉴발란스574레거시코디
#뉴발란스574레거시후기
#뉴발란스신발
#뉴발란스신발추천
원문링크 : 뉴발란스 574 레거시 네이비 구매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