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SS 루이비통 컬렉션 3분 간단정리

퍼렐 윌리엄스가 루이비통 맨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써의 첫번째 컬랙션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루이비통의 맨즈 디렉터 선임은 2연속으로 상당히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 버질 아블로, 퍼렐 윌리엄스로 이어지는 디렉터라인은 루이비통의 디자인에 새로운 흐름을 불러오기에 충분한 선택이라고 본다 이렇게 퍼렐이 디렉팅한 이번 컬랙션은 상당히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아 소개하고싶은 것들이 많은 컬랙션이였다 루이비통의 공식 유튜브에 22분가량의 런웨이 영상이 있지만 관련자료와 이것저것 살펴보면 꽤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간단하게 요약된 요약본을 원하는 당신을 위하여 각종 SNS와 영상들을 취합한, 중요한 액기스만 모아 3분 분량으로 구성해봤다 그럼시작! (이해를 돕기위한 다미에패턴이 들어간 네버풀백 사진) 이번 컬랙션의 재밌는 요소라면 루이비통의 다미에 패턴을 카모플라쥬 형식으로 재해석했다는 것이다 퍼렐이 입은 셋업처럼 루이비통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패턴으로는 모노그램과 다미에 패턴이라 할수 있겠는데 ...

원문링크 : 2024 SS 루이비통 컬렉션 3분 간단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