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최민식 충무공 이순신 역, 박해일 김윤석이 뒤를 잇나


김명민 최민식 충무공 이순신 역, 박해일 김윤석이 뒤를 잇나

이전에도 있었겠지만, 우리나라 실존 인물인 '이순신 장군'을 연기한 배우 하면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김명민이나 영화 <명량>에서의 최민식 떠올리는 이들 많을 것이다. 국내 연기자 충무공 4종 세트(?) 그들에 더하여 '같은 캐릭터'에 올해 또 새로운 배우가 탄생할 예정이다. 김한민 감독 '이순신 3부작'의 두 번째 작품인 <한산 : 용의 출현>이 원래는 작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미뤄졌다가, 2022년인 올해 드디어 개봉한다고 한다. 이 극의 메인 롤은 박해일이 맡았다. 명량 대첩, 한산도 대첩에 이어 저 시리즈 마지막을 장식할 노량 해전에서의 나이 든 충무공 역할로 김윤석이 나올 예정이며 3부 <노량 : 죽음의 바다>까지 촬영은 이미 마친 모양이다. 조선 시대 '임진왜란'이 1592~1598년 사이에 벌어졌고, 비행기가 없던 그때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은 섬나라였기에 그 시기 전투는 '해전(海戰)'인 경우가 많았다. CG도 가미되었을 것 같고 제작비 많이 들였을 이 극 중 '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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