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의 대역습 출연진, 키스씬에 진심인 괴수 병맛액션 한미합작물


킹콩의 대역습 출연진, 키스씬에 진심인 괴수 병맛액션 한미합작물

<킹콩의 대역습>은 해외에선 <APE(유인원)>이란 제목으로 알려진 한미합작물로, '1933년 흑백 원버전을 리메이드한 존 길러민 감독의 <킹콩>'과 동일하게 1976년산이다. 나름 꿀잼, 중독성 보장~ 리메이크된 컬러 <King Kong>이 국내 개봉 연도인 1977년작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다수의 사이트 표기' 및 '그동안 쌓아온 인지도' 면에서 일반적인 영화팬들은 존 귈러민(John Guillermin) 버전을 <킹콩 1976>으로 알고있는 데다 '네이버 글감'에도 그렇게 검색해야 나오기 때문에 1976년작이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합작물) Korea 측 사건 담당 대표-경찰 America 측 사건 담당 대표-군인 최영철, 폴 레더(Paul Leder)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한 <APE> 출연진으로 야수가 호감 느끼는 미녀 롤 '메릴린' 역에 조안나 컨즈(Joanna Kerns), 그녀를 구하는 남친 롤 '톰' 역에 로드 애런츠(Rod Arrants)라는 미국 배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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