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한 아재입니다.저는 요즘 혼자 있는 시간이면 집에서는 플스4게임을 방에서 즐기고 있어요. 제 나이 대 남자들이라면 한대씩은 있을법한 녀석이죠 ㅎㅎ원래 중학교 때 친구들 만나면 맨날 플스방가서 하던게 위닝인데 코로나19 여파로 만나기 조차 힘든 요즘이네요ㅠㅠ그래서 친구랑 14일 무료권으로 온라인 매치를 즐기기로 해서 각자 플스로 접속해서 플스 패드에 전용 이어폰을 연결하니 서로 목소리가 들려서 완전 신기방기!친구는 원래 위닝 고수여서 PES2020에도 금방 익숙해진 그녀석은 저를 농간하고 조뱁쭌이라는 별명까지 만들었어요 ㅋㅋㅋ아오 ㅋㅋㅋ 위닝 하다가 친구가 크로스 올렸는데 헤딩슛이 진짜 멋있게 들..........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길어지고 있는데요, 블로그씨는 집에서 물고기 밥도 주고, 가끔 요리도 해먹으면서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만의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동영상으로 보여주세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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