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연습 (다운, 스텝)_영남볼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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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흔한 아재입니다.지난 일요일에는 프로님이 일정이 있으셔서 혼자 연습 하면서 동영상 촬영하고, 피드백을 받는 식으로 진행 했는데요. 형 지금 다운하고 볼이 나갈 공간이 없어서 거터 되는 거 같아” 문득 지난 번개 때 들었던 말이 생각 나서 팔꿈치가 벌어진다고 옆구리에 너무 붙였던 말이 생각나 살짝 떼줬더니!뭔짓을 해도 해결이 안되던 다운 할 때 자꾸 땡기던게 없어졌습니다!!볼링은 레슨이나 조언을 받더라도 본인이 문제를 인식하고 노력해서 해결 해야 된다. 옆구리에 팔꿈치가 붙어야 되는 건 맞지만 제 경우엔 너무 억지로 붙이면 힘이 들어가서 골반에 걸리더라고요. 거터가 나고 다운이 잘 안되신다고 했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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