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카페 알바의 늦은 점심 - 까로치아 구월점


흔한 카페 알바의 늦은 점심 - 까로치아 구월점

안녕하세요 흔한 아재입니다. 주말엔 배민도 겹쳐서 부모님 두분이서 하시기엔 벅차서 가게일을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매니저님이 왠일이신지 실수로 햄치즈 파니니에 슬라이스 치즈 대신 모짜렐라치즈를 넣으셔서 ㅋㅋ 그냥 다시 해드리고 잘못 만든? (슬라이스치즈 대신 생모짜렐라 치즈를 잘못 넣은건데???ㅋㅋ내가 손님이었음 별말 안했을듯) 파니니와 블루레몬에이드로 늦은 점심을 매니저님과 같이 먹었어요.주방 구석에 의자 놓고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음.. 아무리 생각해도 저 파니니가 손님이 먹고 햄치즈 파니니를 우리가 먹었어야 됬을꺼 같은데.. 원래 메뉴 레시피대로 나가야 된다는 대쪽같은 우리 매니저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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