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냥 사먹는게 나았을...차슈 덮밥ㅋㅋ


역시 그냥 사먹는게 나았을...차슈 덮밥ㅋㅋ

안녕하세요 흔한 아재입니다. 오늘은 주말에 구워먹고 남은 삼겹살과 남은 야채들을 어떻게 하면 처리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15분이면 완성할 수 있다는 차슈 덮밥에 도전해 봤는데 결국...실패 하고 말았습니다 ㅋㅋ차라리 사먹는게 나았을 거 같은 차슈 덮밥 어떻게 했는지 보여드릴께요 ㅎㅎ 차라리 사먹는 게 나았을 차슈 덮밥... 저는 먹고 남은 생삽겹살에 가볍게 소금 후추 톡톡 밑간해 줬습니다. 냉장고에 남은 양파를 채썰어서 물에 담가 두었고(이때부터 불행의 시작 ㅋㅋㅋ) 냉장고에 남아있던 파와 마늘(그래서 보기에 좀 아파보이는 이유) 을 팬에 볶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었습니다 팬을 달궈서 겉이 적당히 노릇해 지도록 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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