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백신 1차 후기


화이자백신 1차 후기

나는 백신 접종 부작용이 무서워서 최대한 미룰수 있을때까지 미루다가 맞고 싶었는데 사정상(?) 맞게 되었다.. 처음 예약때는 9월은 아예 예약이 안되서 10월로 예약 했었다. 그러다 나라에서 추석 전까지 접종 인원을 늘린다고 예약 변경하라고 해서 변경하고 오늘 접종하고 왔다ㅎ 바로 오늘. 9월 8일. 백신을 뭘 맞는지 궁금하고 걱정됐었는데 접종 하루전에 화이자로 맞는다고 알림이 왔다. 나는 여태껏 살면서 약물 알르레기는 없었지만 혹시나 백신이 나랑 안맞아서 아나필락시스 그런게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떨려서 어제 잠도 설쳤고 집 나서기전까지 비장했음... 2차 병원 11시 예약. 병원에 접수하면 화이자 표시 목걸이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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