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힘을 빌리는 바이럴 광고 이야기


소비자의 힘을 빌리는 바이럴 광고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이럴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광고와 광고 모델 배우 서예지가 광고계에서 퇴출되는 분위기입니다. 최근 서예지는 연인이었던 배우 K씨에 대한 과도한 간섭, 학교폭력, 학력 위조, 스태프 갑질 등 각종 논란의 중심에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미지 손상을 우려한 기업들이 서예지가 모델로 출연한 광고들을 줄줄이 내리고 있습니다. 광고 해지를 넘어 어쩌면 거액의 위약금을 물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콘텐츠 디스커버리 플랫폼(Content Discovery Platform)인 데이블(Dable)에 따르면, 지난해 월별 최다 인기 검색어는 가수 임영웅씨로 나타났습니다. 임영웅씨는 작년 미스터 트롯에서 1위를 차지한 후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광고주들은 가수 임영웅씨가 연령대를 초월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어 광고 효과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고객에게 호감도가 높고 친근한 이미지의 모델이 좋으므로 당분간 임영웅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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