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고마웠어


2017년 고마웠어

2017년 17년 동안 다녔던 회사를 그만뒀다 2017년 풀꽃은 초등생이 되고 첫 해외 가족여행 유명한 식당의 평일 점심과 평일 낮 커피도 마셔본다 둘째아이와 처음 가을산의 단풍도 즐겼으며 시시때때 강아지와 매일 산책하며 그동안 마음고생 시키던 상가도 디저트카페가 들어왔다. 2018년에는 여행과 더 많은 휴양림을 즐길것! 그리고 아이들과 즐겁고 의미있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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