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년 달 착륙 프로젝트: 우리 발사체, 우리 탐사선으로


2032년 달 착륙 프로젝트: 우리 발사체, 우리 탐사선으로

작년 12월 말(정확히는 27일), 달 궤도에 안착한 다누리는 지금도 열심히 달을 돌면서 관측 미션을 수행 중이다. 하지만 우리의 달 미션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후속 미션으로 달 착륙선 개발 사업이 기획 단계에 있다. 달 궤도선 (2016~2022) vs 달 착륙선 (2024~2033) 총 사업비: 21백억 원 vs 63백억 원 미션: ‘달을 궤도에서 관찰’ vs ‘달 표면에 내려 탐사’ 로켓: ‘스페이스X의 팰컨 9을 사용’ vs ‘누리호 다음 모델로 개발 예정인 국산 발사체를 사용’ 누리호로 확보한 자력 발사체 역량을 독자적인 우주 탐사 역량으로 이어가는 것이 목표다. 따라서 달 착륙선은 최근 예타를 통과한 차세대발사체와 한 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달 착륙선의 개발 일정(~..


원문링크 : 2032년 달 착륙 프로젝트: 우리 발사체, 우리 탐사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