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고 싶다는 아이와 가는 곳 하이마트

ㅋㅋ 집에서는 게임을 못하니 오락실 하는 기분으로 하이마트 갑니다. 엄마 아빠는 핑계 삼아서 나들이 갑니다. 다른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전세 냈습니다. 즐거운 게임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나 봅니다. ㅎㅎㅎ; 그럼 다음에 또 오자 아빠는 전자제품 구경하러 오는 것이라면 언제든지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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