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첫 홀로 외출과 미행


둘째의 첫 홀로 외출과 미행

오늘은 둘째가 처음으로 홀로 외출을 했습니다. 사실 맨날 형이랑 학원 걸어서 다니는 길이라. 걱정은 없지만 추억의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 미행을 했습니다. 2년전 첫째때는 천천히 걸어가서 그 장면을 하나하나 남겼었는데 둘째는 날라다니기 때문에 가는 모습은 잡지도 못하고 돌아오는 모습만 잡았습니다. 7살 반, 홀로 외출의 제 허락 기준입니다. 요 앞에 횡단보도에서 양옆을 잘 살펴주시는 바람에 미행 하는것을 걸리고 말았네요 ㅋㅋ 기특이에게 이제 슬슬 심부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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