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곤충박사가 될꺼야. 아빠와 함께 꿈을 키우는 종이접기 책


난 곤충박사가 될꺼야. 아빠와 함께 꿈을 키우는 종이접기 책

종이접기를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 어렵건 쉽건간에 종이접기는 모든이의 마음속에 있으며 특히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종이접기 책을 사주는 것은 불문율이다. 종이접기 책은 요즈음에는 인터넷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쉽게 접근 할 수 있지만.. 스토리가 있는 종이접기라면 마음이 혹할만 하다. 아이의 관점에서 책을 쓰고 아이의 경험과 사진을 실은 책이 나왔다. 작가의 아들인 승현이는 헤라클래스왕장수풍뎅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고 아빠는 그 꿈을 키워주기 위해서 집안에 작은 관곡곤충박물관을 만들었다. 이 책은 그 꿈을 키워나가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이다. 헤라클래스왕장수풍뎅이를 키우고 싶어 6개월 동안 열심히 용돈을모아 드디어 샀어! 내 보물 1호야 — 내용 中 경험자의 꿀팁 아이의 꿈을 위해서 아빠와 함께 전국의 곤충박물관을 누빈 승현이와의 수 많은 현장 사진들. 그리고 진짜 방문자가 아니면 말해 주기 힘든 꿀팁들로 가득하다. 곤충은 마트에서 사오는게 아니다. 오늘 채집은 실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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