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뮤지엄 파도위의 비너스 그립톡

케이스뮤지엄 명화엽서 ~맘에 들어서 쓴 내맘대로 내돈내산 리뷰~ #그립톡 없으면 못사는 사람 손들어~ 나야나~ 마 니 서마터폰 중독이다~ 자기전 스마트폰 사용하다 이래본적 있는 사람 손들어~ #스마트폰 을 쓰면서 그립톡 없이는 불편해져 버린지라 써본 그립톡만해도 한바구니~ 그런 내가 이것 저것 써보다 보니 그립톡을 살때 꽤 까다로워 졌는데 1. 스마트 폰보다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을것 ㅡ크면 카메라를 가리고 작으면 폰을 세워놓았을때 거치가 잘 안된다. 2.모양이 요란하지 않을것 ㅡ 울퉁불퉁하면 거치하기도 어렵고 손가락이 쓸려 아파 둥근모양이 편하다. 3.예쁠것 4.잘 떨어지지 않을것 위 조건을 충족한 그립톡, 케이스 뮤지엄 파도위의 비너스 아크릴 그립톡이다. 프랑수아 부셰의 그림이 아크릴그립톡에 담겨져있는데 푸른 바탕위의 귀여운 큐피드 들이 금색의 액자테두리와 어우러져 고급스럽다. 프랑수아부셰 파도위의 비너스 뒷면 스티커는 3M 리무버블 스티커로 잘붙고 한번붙이면 강력해서 잘 안떼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