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은 국가다 - (3) Chateau De Versailles


짐은 국가다 - (3) Chateau De Versailles

짐은 국가다(L' État, c’est moi!) - 루이 14세 1662년경 루이 14세의 명령으로 A.르 노트르가 설계하여 대정원이 착공되고, 1668년경 건축가 L.르보가 중앙부를 증축하였다. 1680년대 J.H.망사르가 다시 남북으로 뻗는 익부(翼部)를 추가하였다. 내외장식은 수석궁정화가 C.르 브룅이 맡아, 그 지휘하에 많은 예술가와 공장(工匠)들을 동원했다. 루이 16세와 마리 앙뜨와네뜨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오페라의 방[Opera Theather]이다. 그들이 결혼 할 때 각각 14살, 15살이었다고 한다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던 루이 16세는 일설에 의하면 26세까지 마리 앙뜨와네뜨와 한방을 쓰는데 관심이 없었다고도 하고... 그런 그녀 달래기는 호사와 낭비였는지 그 화려한 궁전과 정원에도 만족하지 못해 앙뜨와네뜨는 자신만을 위해 또 '프띠 트리아농'이라는 작은 궁을 정원 한쪽에 만들었다.... 다음은 헤라클레스의 방[Salon d'Hercule].... 왕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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