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관문 - 수완나품(Suvarnabhumi)공항


방콕의 관문 - 수완나품(Suvarnabhumi)공항

방콕의 관문 수완나품 공항 (Suvarnabhumi international Airport) 한 시간 정도를 달리니 태국 신공항 청사가 눈에 들어온다 공항이 가까이 다가 오니 짧은 태국여행의 아쉬움이 한꺼번에 몰려온다. 2006년 말에 새로 개항한 수완나품(Suvarnabhumi)공항에 도착했다. 인천공항과 흡사한 구조를 가진 태국 신공항... 태국어로 '황금의 땅'을 뜻하는 수완나품 공항.. 택시에서 내린 후 길 건너 편으로 가서 공항 전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수완나품(Suvarnabhumi)은 인도차이나를 지칭하는 'The Golden Land'라는 의미로 푸미폰 국왕에 의해 명명되었다. 'Golden Peninsula' 또는 'Golden Land'는 태국-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지역을 일컽는 전통적인 지명이다. 타이항공편으로 다음 여행지로 이동할 예정이라 타이항공 출입구를 찾아서 공항 안으로 향했다... 해외 여행시 언제나 그렇듯이 티켓팅할 카운터 위치를 우선 확인할 필요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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