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그랜드 캐년! 그리고 호피 하우스(Hopi House)


아듀~ 그랜드 캐년! 그리고 호피 하우스(Hopi House)

'살아있는 호피 인디언의 숨결을 만나다' 그랜드 캐년 구경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짧은 연휴를 이용해서 여기까지 왔기에 돌아가는 비행기는 내일 새벽에 루이빌에 도착하는 비행기로 예약해 두었다. [그랜드 캐년의 성조기] 어제 밤 늦게 모뉴멘트 밸리에서 돌아온 덕분에 아침 해가 중천에 떠 오를 때까지 엘토바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했다. [엘토바 호텔에서 바라보이는 그랜드 캐년] 호텔에서 가볍게 아침식사를 하고 로비에 있는 선물방을 둘러 보았다 . 엘토바 호텔에서 1억 5000만년 전에 형성된 그랜드 캐년의 사암(沙岩) 편을 이용해 만든 탁상시계와 호피 인디언의 말탄 모습으로 만든 책갈피 등을 샀다. [엘토바 호텔에서 바라보이는 그랜드 캐년] 그리고 그랜드 캐년 빌리지 내에 있는 마켓 플라자(Market plaza)의 가게에는 일반적이고 다양한 기념품(컵, 옷, 등등..)을 살 수 있다. [엘토바 호텔에서 바라 보이는 호피 하우스] 여기서 보통 그림엽서보다 좌우로 길이가 3배정도 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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