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 (Dead Sea) - 저절로 몸이 물에뜨는 사해 체험


사해 (Dead Sea) - 저절로 몸이 물에뜨는 사해 체험

'어~ 어~ 몸이 물에 뜬다... 둥둥' 쿰란 공동체의 유적지 순례를 마치고 사해 체험을 하러 내려간다. 멀리서 보는 사해는 결코 죽음의 바다가 아닌 에메랄드빛 예쁜 바다이다 [그림 같은 사해의 해안선] 예루살렘에서 동쪽으로 약 35 떨어진 곳..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사해는 육지로 둘러싸인 염호(鹽湖)로서 그 수면이 주변의 지중해보다 418m나 낮아 지구 표면에서 가장 움푹 들어간 곳으로, [쿰란 앞바다 사해 지도] 그 남북 길이가 77이고 동서 폭은 긴 곳이 16이며, 둘레는 200, 해저 400m에 전체 면적이 9백65이며 갈릴래아 호수 넓이의 6배에 이르는 규모가 꽤나 큰 '갇힌 바다'이다. [사해 체험장 주차장] 염분농도가 매우 높아 생물이 거의 살지 않아, '사해(Dead Sea, 死海)' 라 불리게 되었다 예로부터 높은 염분 때문에 사람 몸이 뜨기 쉬운 것으로 유명하다. 또 이 해수에는 유용광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브롬의 함유량이 많아 보통 해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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