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 모모 0901


미라클모닝 - 모모 0901

드디어 9월달의 첫날입니다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고 그 속에서 헤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것이 너무 무섭네요ㆍ매 주말이면 태풍이 와서 올 한해 캠핑농사는 망쳤네요ㆍ감히 농부님의 일에 비교해서 죄송하지만ㆍ저의 입장으로서는ㆍ너무 아쉽습니다ㆍ 이웃님들 모두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래봅니다ㆍ월든 154 page내가 계절을 친구삼아 즐길 때, 그 어떤 것도 나에게 삶을 짐으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ㆍ오늘 나를 하루 종일 집에 있게 만들고 나의 콩에 물을 주는 온화한 비는 따분하거나 우울하지 않고, 나에게도 좋은 것이다. 비록 비 때문에 내가 밭을 갈지는 못하지만, 나의 호미질 보다 훨씬 이로운 것이다.비가 계속되어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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