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14] 무사히 우리 아이 곁으로 컴백


[21.10.14] 무사히 우리 아이 곁으로 컴백

21.10.14 목 운전은 너무 괴롭다 괴로워 포토샵으로 다음주까지 작업할게 하나 있는데 집 컴퓨터가 뻑나서 10년? 만에 피씨방에 왔다. 할 줄 몰라서 먹구가 로그인도 해줬다... 근데 포토샵도 없고 하기싫어서 켰다가 껏다 허허 인제에서 진짜 퍼질러자고 11시에 별내와서 체험단으로 숙성삼겹살 먹으러 갔는데 살짝 ㄴㅅ가 나서 별로였다... (그래서 오늘은 링크생략) 먹구네 집에서 울집까지 고속도로만 쭉 타면되서 어려울거 하나 없는데 트럭아재들이 빵빵... 한시간동안 너무 긴장했더니 다리가 저린 느낌... 무사히 집와서 주차하는데 토 할뻔 했다. 비싼 페라리? 앞 자리만 비워져있길래 주차하는데 페라리가 커서 그런지 좀 앞으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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