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23] 언박싱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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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3 토 오케이 계획대로 되고있어? 토요일은 딩굴딩굴 강아이랑 늦잠자는 날 아니겠어요? 강아이 발바닥 만지면서 누워있으면? 행복 내가 가는곳마다 따라와서 눕는 내강아지 토요일은 언박싱의 날 이게 다 무엇인교... 아직 몇개는 더 오고 있지만 평일에 미뤄둔 택배들 다 뜯어봅시다! 하지만 세개뜯고 지쳐버렸다는... 주문하는것 까지만 재밌고 집에온 택배뜯는건 재미가 없어서 한달 묵힌 택배도 있다 허허 귀찮아 중간고사도 어제로 끝~ 이제 기말고사만 보면 졸업이다!!! 근데...나 부동산 1도 모르는데....? 이번에 시행령도 개정됐다던데....? 일단 회계 끝내고 내년 합격을 목표해봅시다 난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아니라 게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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