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29년까지 UAM 비행체 개발…위성 정보 서비스 진출”


한국항공우주 “29년까지 UAM 비행체 개발…위성 정보 서비스 진출”

http://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154591 한국항공우주산업, 즉 카이(KAI)가 2029년까지 전기 추진 수직이착륙기, 즉 UAM 비행체를 개발하고 2023년에는 위성 정보 서비스에도 진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현호 카이 사장은 언론간담회를 열고 미래 에어모빌리티와 위성·우주 발사체, 항공방산 전자와 유·무인 복합체계, 시뮬레이션 등 5대 미래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 사장은 "무인 수직이착륙의 핵심 역량을 카이가 이미 가지고 있고 전기 항공기 연구도 시작했다"면서 2025년까지 핵심기술을 확보해 2029년까지 자체 실증기를 개발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국내 유수의 기업과 협력관계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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