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드론 전력화...수소 연료 전지에 유탄 발사·소총 조준 사격까지


첨단 드론 전력화...수소 연료 전지에 유탄 발사·소총 조준 사격까지

[앵커] 무인화 바람을 타고 드론이 군에서 이젠 없어선 안 될 전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수소 연료 전지를 갖춰 무거운 장비를 갖추고도 1시간 반 이상을 날 수 있고, 유탄 발사와 소총 조준 사격까지 가능한 첨단 드론이 전력화했습니다. 보도에 이승윤 기자입니다. [기자] 소총을 장착한 드론이 안정된 비행으로 적을 향해 방향을 잡고 조준에 들어갑니다. 비행 중이지만 반동으로 자세가 흐트러짐 없이 연속 사격을 가합니다. 이번엔 멀리 정확히 발사가 필요한 유탄발사기를 장착한 드론이 하늘 위로 솟구쳐 오릅니다. 광학·열 영상 카메라와 레이저 거리 측정기로 높은 곳에서 목표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한 다음 안정된 자세로 유탄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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