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드론'으로 부산항 선원 무단이탈·밀입국 빈틈없이 감시한다.


'첨단드론'으로 부산항 선원 무단이탈·밀입국 빈틈없이 감시한다.

핵심요약 부산항보안공사, 전년대비 10% 이상 드론 활용 보안 감시 나서 부산항의 선원 무단이탈과 밀입국을 감시하기 위해 '첨단드론'감시 비행이 강화된다. 부산항보안공사(BPS)는 부산항 보안사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첨단드론을 이용, 항만보안감시 비행을 10% 이상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BPS는 2020년 드론 운용 시간이 40시간에 불과으나 2021년 비행 계획을 수립하면서부터 드론 운용을 245시간 달성한데이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운용시간을 10% 늘려 270시간 가량 운용하기로 했다. BPS가 도입 및 운영에 들어간 드론은 움직이는 대상을 추적하고, 야간에도 감시할 수 있게 적외선카메라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여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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