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 이제 드론으로 뿌린다’…육묘·이앙 불필요


‘볍씨, 이제 드론으로 뿌린다’…육묘·이앙 불필요

http://naver.me/5L3X26te [앵커] 농촌의 봄맞이 하면 생각하는 게 바로 모내깁니다. 그런데, 앞으론 이런 모내기가 사라질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은데요. 오늘(12일) 강원도 양구에선 모내기 없이 드론으로 볍씨를 논에 바로 뿌리는 ‘신형 벼 재배기술 시연회’가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노지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해마다 이맘때면 농촌 들녘은 모내기로 분주해집니다. 육묘장에서 키운 어린 벼를 논에 옮겨 심는 겁니다. 물을 채워 놓은 논 위로 드론이 날아오릅니다. 골을 따라 오가며 볍씨를 뿌립니다. 드론을 활용한 ‘저탄소 드론직파 벼 재배기술’입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했습니다. 어린싹 길이가 이렇게 1 정도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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