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초 영화제 참가 후기] 어쩌다 영화제, 이렇게 다양한 콘텐츠의 대외활동이라니!!


[29초 영화제 참가 후기] 어쩌다 영화제, 이렇게 다양한 콘텐츠의 대외활동이라니!!

안녕하세요. 푸르리 팀입니다. NG! 망함 그래서 우리가 이걸 왜 찍고 있냐 하면.. 어쩌다 29초 영화제에 참가당하게 되었습니다! 왜?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이니까! 왜? 국립생태원을 알리는 일이기 때문! 왜? “멸종 위기종 보호, 습지 보전, 탄소중립 캠페인 등에 앞장서며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꿈꾸는 국립생태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국립생태원 29초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팔자에도 없던 강제 배우행이 결정되었고 살면서 국립생태원 쇼츠 다음으로 2번째 배우행 익스프레스에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ㅠ 29초 영화제란? 29초 영화제는 새로운 영화라는 매력적인 문화 장르를 29초라는 짧은 영상을 통해 새로운 영상을 제시하는 영화제입니다! 모두가 감독이고 심사위원이 될 수 있습니다! 국립생태원은 이 플랫폼을 이용해 국립생태원과 생태에 대해 홍보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중요한 미션을 부여받은 서포터즈..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 4명이 각각 대본을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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