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THE ONE 0.5 한 갑


마지막 남은 THE ONE 0.5 한 갑

입국 후 자가격리 중 마지막 남은 담배다. THE ONE 0.5를 즐겨 피는데, 4월 20일 중국 천진 도착하고 지금까지 하루 2갑씩은 태운 것 같다. 중국으로 출발할 때 격리가 금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일부러 담배를 사지 않았다. 나같은 사람 은근히 많더라. 그리고 처음 5일은 흡연을 하지 않았는데 나처럼 용기있게 담배를 사지 않은 동료가 금단 현상때문에 눈이 뒤집히자 중국 격리 숙소 관리자에게 "제발!! 중국산 담배도 좋으니 사주실 수 있는지?"하고 묻더라. 원칙적으로 불가하다는 입장을 들었지만 몇 번 사정을 하자, 현지 담배 한 보루 사주는 것이 아닌가. 물론 중국돈 으로 지불했다. 그때 나도 니코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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