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전 팀 K리그 올스타 선수 명단과 가장 기대가 되는 이승우 선수

오는 7월 13일 토트넘과 맞붙을 팀K리그 올스타 감독은 전북현대 김상식 감독이 맡는다. 작년 K리그 디펜딩 챔피언팀 감독 자격으로 주어진 자리인데, 김 감독이 직접 자신을 보좌할 코치로 수원FC 김도균 감독을 지목했다고 한다. 이번 토트넘전에 선발된 총 K 리거는 24명이다. K리그 1은 총 12개 팀을 운용하고 있는데, 각 팀에서 2명씩 배정했다고 하며, 22세 이하 선수도 2명을 포함시켰다고 한다. 현재 리그 룰도 22세 이하 선수 2명을 반드시 출전시키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 부분을 토트넘전에도 적용시킨 것 같다. 아직 선발 일레븐은 정해진 것은 없으나 감독, 코치가 말하는 선발 기준은 최근 컨디션이 가장 좋은 선수 위주로 구성한다고 한다. 그리고 교체 카드 제한은 없다고 봐도 된다. K 리거 출전 명단 골키퍼 조현우(울산현대), 김영광(성남FC) 수비수 김진수(전북현대), 홍정호(전북 현대), 이기제(수원삼성), 불투이스(수원삼성), 정태욱(대구 FC), 김동민(인천 유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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