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 개그로 김구라를 할 말 없게 만든 박명수


도태 개그로 김구라를 할 말 없게 만든 박명수

라디오스타(335회) 2013년 6월 26일 방송 부제 : 도태 개그의 창시자 박명수 바늘과 실의 관계처럼 유재석 예찬론자인 박명수. 그런 그를 시종일관 까기 바쁜 김구라. 하지만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말려들지 않고 교묘히 빠져나가는 박명수. 박명수 입을 빌려 유재석을 까기가 어렵다고 판단한 구라는, 당시 박명수가 출연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들먹이며 그를 직접 까기 시작한다. 어택 하나, 앞서 박명수는 무한도전 아이디어 회의에 자주 참석하지 않고 그 시간에 잠을 더 자거나 다른 일들을 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아무리 얘기를 해도 결국은 유재석 말대로 된다는 것. 어택 둘, 세바퀴에서도 적응 못 하고 도태 중이고. 어택 셋,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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