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송유관공사 여직원 살인사건 (1/2편)


대한송유관공사 여직원 살인사건 (1/2편)

7월 23일 김복준 사건의뢰 <대한민국 살인사건 141편> 직접 감상 후 정리한 것입니다. 2005년 6월 1일 18시경. 원주 경찰서에 30대 남성이 '사람을 죽였다'고 자수를 한다. 그는 SK이노베이션 계열사인 대한송유관공사 인사팀 이과장(38)이었다. 시신은 경기도 양평에서 발견되었고, 피해자 신원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던 여직원 황씨(23)로 밝혀졌다. 그녀는 분당에서 납치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꼬일대로 꼬여버린 이 사건의 서막을 암시하듯 가해자가 자수한 곳은 공교롭게도 본인 회사 지사가 있는 관할 경찰서라는 것과 납치 및 시신이 발견된 지역 경찰서에서 보통 수사하는 것이 정상적인 일인데 원주 경찰서에서 수사를..........

대한송유관공사 여직원 살인사건 (1/2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대한송유관공사 여직원 살인사건 (1/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