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라스 출연 개인기를 가장한 몸자랑

출처 : 라디오스타 769회 (5월 18일 방송) 올만에 한국방송에 나온 추성훈. 지난 3월에 ONE FC 대회에서 아오키 신야를 꺾고 기분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을 그였다. 그가 라스에 출연할 때 늘 상의를 벗어보이곤 했다. 원래 사람의 심리가 자신의 장점은 막 보여주고 싶고, 반대로 단점은 감추고 싶어하는 것이 인지상정. 2017 라스 출연 추성훈 2017년에 라스에 출연, 등근육에 큐카드 꽂기 개인기를 보였던 추성훈. 과연 5년이 지나서도 가능할 것인가? 개인기를 가장한 몸자랑ㅋㅋ 진짜 거침없이 옷을 벗더라. 자신감이 풀풀~~ 지난 3월 아오키 신야와 대결할 때가 체중 77kg이었는데, 13kg이나 쪄서 라스 출연할 때가 90kg이었다고 한다. 와! 환상적인 몸이다. 인정한다. 저 표정? ㅋㅋ 아오키 신야에게 이기고 세상 다 가진 표정으로 세레머니 한 기억이 다시 생각난다ㅎㅎ 그런데 잔근육이 없어져서 그런가? 큐카드가 주르륵 흘러내린다. 여러번 시도했지만 또 주르륵. ㅋㅋㅋ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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