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표기법과 우리말 나들이


올바른 표기법과 우리말 나들이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센스 있는 주부 제니입니다 아름다우면서도 잘 틀리게 되는 단어 먼저 순우리말 20가지와 올바른 우리말 나들이에서 알쏭달쏭 한 바른 표기법 알아볼게요 예그리나 사랑하는 우리 사이 온새미로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가온누리 무슨 일이든 세상의 중심이 되어라 그린나래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 꽃내음 꽃의 냄새 도란도란 나직한 목소리로 정답게 이야기하는 소리 미리내 은하수 여우비 해가 난 날 잠깐 내리는 비 이슬비 조금씩 내리는 비 죄암죄암 젖먹이가 두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 희나리 채 마르지 않은 장작 가론 말하기를, 이른 바 간조롱 가지런 해뜰참 해가 돋을 무렵 매미꽃 애기똥풀과의 다년초 맥적다 심심하고 무름하다 맞손질 서로 맞서 때리는 일 맛조이 마중하는 사람 한말글 우리나라 말과 글 갈기슭 갈대가 우거진 비탈 올바른 우리말 나들이 교정 전 않된다 → 안된다 돼었다 →되었다 어떻해 →어떡해 웬지 왠지 둘 다 상황에 맞게 쓰면 됨 여기서 왠은 왜 인지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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