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염라대왕을 만난 트랭크스


3. 염라대왕을 만난 트랭크스

부르마6는 트랭크스5를 데리고 염라대왕의 대전 앞에 도달했다. [부르마 : 다 왔다. 여기는 우주의 모든 이들이 와서 재판을 받는 염라대왕의 궁궐이야. 너는 천국행일까?, 지옥행일까? ] [트랭크스5 : 거 겁주지 마세요. 어머니] [부르마 : 너에게 해둘 얘기가 좀 길어서 일단 염라대왕전으로 들어가야 해. 이봐요 도깨비씨 다음 차례에 트랭크스를 데리고 들어갈께요] [도깨비 : 네 아들인가? 정말로 왔네, 손오공 동료들은 정말 특이하단 말이야...] [부르마 : 그런가요. 자, 들어가자 트랭크스, 저 안에선 1년을 머물러도 밖에선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아] [트랭크스5 : (신전의 정신과 시간의 방 같은 곳이구나...) ] [염라대왕 : 아니? 트랭크스가 왔잖아. 정말로 올 줄이야. 부르마 네 신 끼가 점쟁이 바바 못지않군. 능력 있는 비서가 생겼어 하하하] [트랭크스5 : 아 안녕하세요] [부르마 : 곧 트랭크스가 드래곤볼로 되살아날 것 같은데 시간이 없어서 여기서 트랭크스에게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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