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 = 믿음의 분량별로 구원받는다


18.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 = 믿음의 분량별로 구원받는다

현대의 교회나 성당의 성직자들은 바울 사도처럼 다른 지역 교회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네들을 위해 헌금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바울 사도가 일부러 자신과 구분해 두신 성령 없는 이류, 삼류 성직자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신자들에게는 가능한 듣기 좋은 말만 들려주기 때문에 하는 얘긴데 여러 신자들로서는 이 글이 불편할 수 있겠지만 구원자 예수를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천국에 못 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지구의 동물로 살다가 천국의 동물이 된다는 전제 하에 글 내려갑니다. 제자 베드로가 주의 부르심을 받고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 향해 가던 도중 두려움을 느끼고 의심이 들어서 물에 빠져 가자, 예수께서 베드로를 붙잡으시고는 믿음이 작은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나서 담대하게 그런 일을 하다가 물에 빠졌지만, 21세기 성직자들은 약속된 성령을 받았다고 주장들을 하니, 담대한 믿음을 지녔다고 하는 셈이니, 예수님 말씀대로 그들은 믿음으로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질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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