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로의 부활(윤회) 근거3

사도행전 10장 10~16절 (이방인의 구원) 사람들이 음식을 장만하는 동안 베드로는 무아경에 빠졌다. 하늘이 열리고 큰 아마포 같은 그릇이 내려와 네 모퉁이로 땅 위에 내려앉는 것을 보았다. 그 안에는 네발 달린 짐승들과 땅의 길짐승들과 하늘의 새들이 모두 들어 있었다. 그때에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어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지옥의 실상이 동물로 윤회하는 환생이라서 사람이 동물로 부활해 있어도 그것은 동물이라는 의미) 베드로는 “주님, 절대 안 됩니다. 저는 무엇이든 속된 것이나 더러운 것은 한 번도 먹지 않았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베드로에게 다시 두 번째로 소리가 들려왔다. “하느님께서 깨끗하게 만드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마라.” (요나의 경고를 들었던 니느웨 왕은 사람이던 짐승이던 악한 길에서 뉘우치라 명했고, 사후에 동물이 되고 있는 이들은 뉘우쳐서 정신이 깨끗해지는 중임) 이러한 일이 세 번 거듭되고 나서 그 그릇은 갑자기 하늘로 들려 올라갔다.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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