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0장, 천년설의 바른 이해


요한계시록 20장, 천년설의 바른 이해

성령을 짝퉁으로 받은 [가톨릭과 개신교의 성직자들과], 그들로부터 멋대로 성도 직함을 받은 짝퉁 성도들과, 짝퉁 성도인 성경학자들이 그 동안 요한묵시록 20장에 기록된 천 년 통치에 대해서 엉터리로 해석해 왔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여러 의견으로 나뉘어 왔습니다. 1. 후 천년설 두 종류 2. 전 천년설 두 종류 3. 무천년설 그러나 바르게 해석해 보면 이러합니다. (파란색 글씨는 본인 해석임, 읽기 수월하도록 내용이 같은 천주교 성경책 인용함) [ 요한묵시록 20장 ] 1 나는 또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지하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2 그 천사가 용을, 곧 악마이며 사탄인 그 옛날의 뱀을 붙잡아 천 년 동안 움직이지 못하도록 결박하였습니다. 3 그리고 그를 지하로 던지고서는 그곳을 잠그고 그 위에다 봉인을 하여,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는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 뒤에 사탄은 잠시 풀려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 기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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