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리바이어던의 침략을 초래하게 될 인조인간과의 전투

평행우주3의 미래 세계에서 지하연구실 밖으로 나온 셀이 지구에 생겨난 강자들을 피하기 위해 캡슐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탈출하던 중 추락하게 되어서, 셀은 그렇게 만든 트랭크스3를 생체에너지로 거의 흡수해 버렸다. 그래서 손오반이 셀을 맹추격 해오자 셀이 이번엔 우연히 부르마의 우주선을 타고 출발 스위치를 눌렀는데, 뜻하지 않게 도착하게 된 곳은 평행우주4의 지구. 인조인간이 출현하기 4년 전의 과거였다. (3장 8화 참조) 우주선으로 알고 탔던 기체가 타임머신이었던 것이다. 셀이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땅속에 들어간 뒤로 1년 후, 또 다른 미래의 트랭크스2까지 평행우주4에 도착했다. 셀은 땅속에서 3년의 숙성과정을 거쳐 큰 애벌레로 자라났고 땅에서 나온 후 큰 나무 위로 올라가 나뭇가지 사이에서 허물을 탈피했다. [그래서 드래곤볼 원작에는 셀의 허물이 나무 위에도 그려져 있다.] 땅 바닥의 허물 나무 위의 허물 붉은 표시 확대 윗 사진과의 싱크로율몇 % ? [자세한 내용은 드래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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