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에 기록된 부활심판 = 인간의 동물 환생


신약에 기록된 부활심판 = 인간의 동물 환생

신약 복음은 아담부터 앞으로 태어날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 사람이 되게 하시던, 천국의 동물이 되게 하시던, 전부 천국으로 데려가신다는 복음으로 선포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더러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하셨고, 사도 바울은 자신이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된 복음의 일꾼이라 하셨고, 베드로 사도의 세 번 반복된 거룩한 꿈에서는 요나서의 육축들처럼 거친 옷을 입고 ( = 예수님이 요5:29에서 말씀하신 동물로 환생하는 부활심판) 뉘우친 각종 생물들을 하느님께서 깨끗하게 하셨으니 (회개시켰으니) 그 모든 생물들을 하늘로 데려가시는 것을 부정하게 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해석 이단으로 여기지 말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사건 후 저승의 옥에 갇힌 죄인들, 즉 대홍수 때 심판 받았던 영혼들에게도 찾아가셔서 말씀을 선포하셨다고 기록되었는데 천국의 동물이 될 기회를 주신다는 말씀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 근거가 신구약 성경에 아주 많습니다. 성경 독자들이 제대로 발견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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