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없는 가톨릭 사제를 왜 神父라고 칭하나?


성령 없는 가톨릭 사제를 왜 神父라고 칭하나?

예수님은 사람이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존재는 사람에게 이성을 지닐 수 있는 영을 주시고 육신의 유전자를 결정하신 분, 하느님 뿐이라고 하시며 자신의 육친에게도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고 하셨으니, 부친의 이름에 존칭을 붙여 부르며 살았어야 정상인 것인데, 한반도에서는 옛부터 사탄에 의해 육친을 아버지 라고 부르는 풍습이 생겨 버렸고, 성직자들은 이를 계몽하지 못한, 시도도 안한 한국식 악습이 남은 것입니다. 그런데 한 술 더 떠서 가톨릭 성직자들은 왜 감히 神父, 파더 라는 호칭으로 불리려고 하는가? 육신을 주신 분도 하느님, 영을 주신 분도 하느님인데 왜 사람인 가톨릭 사제더러 영신적 아버지라 불러야 하는가? 그럼 육신의 아버지도 아버지 라고 불러도 된다고 선도하는 셈이니, 예수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짝퉁 성도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받았다는 성령도 짝퉁이었던 것이 됩니다. 가톨릭 성직자들이 그런 호칭을 받아 쓰게 된 것은 성경 교훈과 위배되니 하느님 뜻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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